무작정 무대에 오를수 있는 연기를 하고싶어했던 저에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제가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는지 한번도 헷갈리지 않게 모든것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신 학원입니다!
워크샵으로 진행했던 연극에서는 무대에서 어떻게 움직여야하고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를 배우며 성장했고
카메라 수업을 들으면서 매체연기에 대한 흥미도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평소의 저와 카메라 속의 제가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면서 저에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무엇보다 어떠한 일에 저의 시선 뿐 만이 아니라 다른사람들의 시선 그리고 생각을 잘 듣고 공감하는법을 배우면서 저의 세계가 넓어졌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