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리뷰 씁니다.
저도 처음에는 연기학원이라는 곳에 반감이 살짝 있던 사람입니다. 다른 연기 학원을 다녀본 경험에서는 스스로가 크게 변화된다는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장님의 연기철학과 교육방법들을 상담받고 확신이 들어 배우기 시작했는데 벌써 1년동안 배우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가 배우면서 더 수업을 늘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연기란 무엇인가에 대해 점점 더 스스로도 명확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연기 하고싶으면 그냥 하세요 뭐 별거 있습니까
인생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죠 그쵸?